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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부족한 것..

참 바쁜 삶

by 제이미바디 2024. 3. 30.

요즘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대학교와 회사를 같이 병행하다보니, 생각보다 힘들다.

이전까지는 시간아까운줄 모르고 지냈던 나날들이

지금와서 보니 너무나도 소중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건, 빠르게 깨달았고, 경험했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도록 회고한다는 점이다.

졸업까지, 크게 2년 이번 1년은 넓고 얇게

남은 1년은 좁고 깊게 학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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