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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부족한 것..

2023-04-06 ~ 2023-04-18 회고록

by 제이미바디 202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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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O / 2문제 O / 1문제 O / 3문제 O / 1문제 O / 1문제 O / 1문제 O / 2문제
알고리즘 그래프 랜~덤 구현 구현 구현 구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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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O / 1문제 O / 1문제 O / 1문제 O / 1문제 O / 3문제 O / 1문제 #
알고리즘 구현 구현 BFS 랜~덤 대회 문제 그리디 #

 이번에는 삼성에서 출제 되었던 상어 시리즈를 풀었고, 4월 20일 부터는 상어 문제를 끝낼 생각이다. 시험기간에 스터디에 아는 분께서 하시는 사업까지 참여하게 되어서, 막 머리가 복잡하지만 나름 사는게 재밌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삶은 좋지는 않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다들 꾸준하게 하지 않는 다는 점이었다. 시작 때에는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지만, 어느순간 시간이 지나면서 열기가 식어갔고 현재에는 3 ~ 4명만 참여하게 되었다. (각자의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 좋은 스터디를 갔거나, 국비를 들으로 갔거나, 이미 아는 내용이어서 나간 경우도 분명히 있으리라. 기간을 길게 잡고 유지할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짧게 (한달) 잡고 그 안에 많은 활동을 넣는게 더 효율이 좋다고 판단했다. 아마 학기가 끝나면 짧은 스터디를 다시 만들것이다. 

 자바를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알기는 커녕 어디가서 자바좀 합니다라고 말했으면 호되게 혼났으리라.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아마 우매한의 봉우리에 있던게 내 자신이 아니었나 돌아보고 있다. 모던 자바 인 액션을 읽으며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고, 이 깨달음은 이펙티브 자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등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느낄거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느낀점이 많은데, 안읽힐 수록 더 많이 봐야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시간이 지나 반복적으로 보면서 이해가 되는 경우를 많이 겪었다.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던 나로썬, 나만의 공부방법을 찾은 것 같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학기 첫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중간고사다.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내 할일을 하겠다. (계속 그래왔다.)

 

 


 

하고 있는 것들

1. 전공공부 -> 교수님들의 코드가 옛날 방식이라 리펙터 중

2. 모던자바인액션 읽고 리뷰 -> 스터디 활동중 (람다 표현식까지 작성 완료, 현재 스트림 소개 읽는 중)

3. 매일 백준 1문제 -> 하는중..

4. DB 심화 공부 -> 하는중

5. JS 공부 -> 중지..

6. 소프트웨어 공학 -> 반 포기 상태

7. 백준 알고리즘 스터디 -> 시험 기간 중지

8. 컴퓨터 보안, 인공지능 -> 인공지능 개론 (이론 중심이라 암기와 이해 중.)

 

해야 할 것들

디자인 패턴

 

이펙티브 자바

 

토비의 스프링

 

알고리즘 - DP, LCS, LCA, 냅색 (다 디피네;)

 

운영체제

 

급 하지 않은 것들

도커, 쿠버네티스

올해 목표 - (백준 다이아 V, 코드 포스 그린 Or 엣코더 그린)

04/18 플레티넘 5 - 1693

 

어라 뱃지가 뭐이리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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